오조오억
왜 하고 많은 숫자 중에 5,000,500,000,000만 혐오 단어로 꽂혔을까
'하늘만큼 땅만큼', '이따만큼' 도 혐오 단어인가?
숫자 4는 죽을 사(死) 자랑 발음이 똑같음 → 인간은 언젠가는 죽으므로 인간 혐오인가?? 좆간은 인간 혐오 단어 맞음 ㅇㅇ 그런 단어 쓰는 것들은 나중에 유기견 유기묘로 태어나 평생 길거리에서 떠도는 삶 살길. 지들이 바랬던 동물로 태어나는 거니 이득이자나?
웅앵웅은 또 어떻고
'궁시렁궁시렁', '어쩌고저쩌고', '솰라솰라'도 혐오 단어였구나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다 ㅋㅋㅋ
참된 깨달음 얻고 갑니다
페미 골탕먹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지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보이루 = 보X 하이루' 역시 신빙성을 얻게 되는 것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여자에게 말 걸어질 일이 없어 넷상에서라도 XX라고 짐작되면 흥분하여 헐레벌떡 댓글 다는 음침남.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아줌마가 뒷돈 먹고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었을 때 욕하고 있었더니 피아식별 안 하고 들어와 대깨문 페미 시전하길래 댓글 모음 보고 오라 함. 논리 깨져도 내가 끝까지 물고 떨어지질 않자 '못 배운 년' 카드로 턴을 종료하여 사라진 그 특유의 음침함
상대에게 절벽가슴이라고 반격 처먹을 각오도 없이 성희롱 어그로 끌어놓고 지 혼자 유쾌한 척 처웃다가 "난 대물과 놀아요" 하고 한 마디 보내주자 입 꾹 다물고 현실에서 울먹이고 있었을 음침남2. (저 메세지를 보낸 이후로 상대가 저걸 읽긴 했지만 더 이상 아무 말이 없었으며 존심 때문인지 방탈도 못하고 있던 상황 ㅋㅋ ㅂㅅ같아서 내가 나감) 절벽가슴 한 마디 하면 후엥 왜 그래요 잉잉 이럴 줄 알았나? 피융신 ㅋㅋㅋ 남자랑 논다 그랬으니까 주력 타격 대상인 페미에서도 벗어나고 자기가 그 남자의 길이에 미치지 못하다 보니 반박할 길이 없음
커피 마시고 명품 좀 찼다고 김치녀, 운전 좆같이 하는 건 성별 불문인데 여자만 때리는 김여사, 현실에서도 넷상에서도 느금마 앰창(이건 특유의 제스처도 있음) 요즘 롤충에게 전염된 급식이들의 "니네 엄마 김치찌개 잘 하심" 같은 드립(패드립 돌려가면서 치려고 일부러 칭찬으로 순화하는 거임 존나 영악한 머스마들)
엄마가 욕먹는 건 괜찮으면서 왜 느개비에 발광하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감. 편부 가정임? 지네 아빠는 욕 안 처먹을 줄 아나?? 성별이 어떻든 부모 욕은 잘못된 거니까 입 다물고 있는 거지 빙다리 핫바지라 싸물고 있는 건 줄 아나??? 느금마도 느개비에서 성별 반전됐을 뿐인 똑같은 패드립이나 다름 없는데 왜 선택적 발광? 지들이 먼저 패드립친 거 까먹었음? 붕어임??
지금부터 모친 패드립 치는 새끼들 내 속에서 편부 가정으로 간주하겠음
곧 10년 동안 틀어박혀 있다 나중에 편의점 가기 챌린지에 도전할 예비 백수군들과 미래의 급식이들은 어딜 가든 항상 그 말을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전파하고 다니도록. 설마 선택적으로 졸렬하게 써대는 유치한 짓은 하지 않겠지? 남자라면 자고로 강한 상대에게도 맞짱을 뜰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지 안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ㅂㅅ같은 남자들을 너무 많이 봐서 잠깐 남자에 대한 혐오감? 회의감이 들기도 했지만 평범하게 누나라고 부르면서 얘기하거나 예의 바른 남자애들도 많이 봤으니 이젠 그렇지 않음. 다만 ㅂㅅ들을 거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