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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되겠지ㅋ] 트랜스젠더 씨 "성별을 바꿨지만, 역시 원래 성별이 좋다" 며 재전환

1 2020/10/17(土) 13:20:00.49

아이도 낳을 수 없고, 목소리도 낮은 몸으로... 성별을 재전환한 당사자의 생각

 

8년 전에 호적상 성별을 여성에서 남성으로 변경한 히카리 씨(30대)도, 원했을 남성으로서의 생활에 위화감을 느껴, 작년에 성별 재전환을 했다.

 

어릴 적부터, 어딘가 여성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나 편견을 갖고 있던 히카리 씨.

성 동일성 장애의 진단을 받은 히카리 씨는, 2년 이상에 걸쳐 호적상 성별을 남성으로 바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카리 씨의 마음은 '기쁨' 이상으로 '위화감' 이 차올랐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744271a1792a1d2cd59bed1244e76228b5fa4c8

子どもが産めず、声の低い身体に…性別を“再変更”した当事者の思い 「性同一性障害特例法

 「身体を変えて、戸籍を変えて、男性として人と関わって、君付けで呼ばれて、男性に男性として関わられるのが、ものすごく違和感だった。それがしたかったはずだけど。本当にお恥ず

news.yahoo.co.jp

 

2

그래...

 

3

바보같아

 

4

트랜스젠더 진단이 얼마나 대충 내려지는지 알겠음

 

5

그야 그렇지

현실도피해도 육체에선 벗어날 수 없어

 

6

오셀로 같은 느낌인가?

 

9

그렇게 휙휙 바뀔 수 있는 거야?

 

10

이상한 건 몸이 아니라 정신이니까 말야

낫지 않지 그런 건

 

14

LBG는 성벽

T는 정신병이잖아 치료가 필요해

 

15

호적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진실인지 거짓인지 무리하게 나누고 있는 것뿐이고

성별이란 건 원래 그라데이션 같은 거야

어느 쪽인지 명확하게는 아무도 몰라

 

16

이성에 대해 너무 과하게 평가하고 있어. 각자의 고생을 깨달아야 해

 

18

좋을대로 하면 돼

하지만 타인에게 이해를 바라지 말라고 까진 말 안 하겠지만

밀어붙이거나 특별 취급해달라거나 해서 특권을 얻으려고 하는 건 그만했으면 해

 

19

언제부터 인류는 꼬추의 탈착이 가능해졌음?

 

21

박쥐?

(※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걸 박쥐로 표현하는 듯)

 

22

남 80 여 20인 사람이라면 명확히 남자로서 살아갈 수 있지만

남 60 여 40이라면 미묘

하지만 귀찮으니까 사회적으로 남자라고 치자는 느낌이겠지

완전히 남 50 여 50이라면 어느 쪽인지 몰라

그런 사람도 있겠지

 

23

뭐 바꿔보니 "뭔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건 있을 수 있고 어쩔 수 없네

 

24

자궁 적출해놓고 말 잘하네. 한 번뿐인 인생이라곤 하지만 몸까지 걸어가면서 할 개그가 아냐

 

25

마음에 성기란 건 없어

마음의 성별같은 건 환상이라고 확실히 말하는 게 좋아

만일 있다고 해도 남녀로 나누는 게 아니라 70억인에게는 70억개의 마음의 성별이 있다고 생각해

 

26

편한 방향으로 골라잡고 있을 뿐이잖아

 

29

하찮은 자아 탐색으로 주위를 휘두르지 마

 

30

기사 읽었는데

요약하면, '성별 적합 수술 없이, 호적상 변경으로 인정해라' 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야

 

호르몬 치료도 안 하고, 불알도 막대기도 달린 채로 여탕에 들어가면 찬성하는 사람도 많지 않겠어? ㅋ

 

32

한 번 바꾸면 못 돌아가게 해

 

34

남자로서도 여자로서도 실격인 거 아냐

 

35

성 동일성 장애는 정신병이니까

그쪽에서 치료받아야지

 

36

자기가 현 상태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를 성별 탓으로 하고 있을 뿐이잖아

(※ 이건 페미도 그런데... ㅋㅋ 역시 비슷한 부류끼리 통하는 게 있는 듯)

 

38

자칭 여자, 남자일 뿐인 거지

 

39

멍청하긴

자신의 외모에 절망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추남 추녀들을 보고 배워라

 

40

태어나면서 가진 성 이외를 무리하게 개념 잡아 만들려고 해도

남녀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그런 건 처음부터 논리가 박살나 있어

 

41

이 패턴 의외로 많단 말이지

 

44

>>15

염색체로 결정되잖아

 

45

즉 바보라는 소리야

거기다, 그 바보를 부추기는 것들이 많은 거고

 

46

>>30

탈의실도 구분 없이 혼성으로 하면 되겠네

 

49

이런 거

뭐 정신질환자라면 있을 법하지

 

50

어리광 부리는 거야

현 상황이 맘에 안 들 뿐

 

53

걍 그런 기분이었거나 흑심이겠지

 

54

그런 느낌이 들어서 떠들석해할 뿐인 쓰레기잖아

 

55

바보 아냐

뭐 갈 데까지 간 젠더론의 피해자

 

56

남성성이라든가 여성성에 제일 집착하는 게 얘네

환상이라니까

 

59

이게 가능하다면, 나도 여탕에 갈 수 있을 터

 

61

미안, 역시 기분 나빠

 

63

그렇게 편리하게 돌아가는 것도 좀

 

65

남 → 여는 성전환한 후에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달랐다고 깨달아서

되돌릴 수 없는 짓을 했다고 생각하고 자살할 것 같아

 

67

도중에서 읽는 게 바보 같아져서 그만뒀어

 

68

타 스레에서 봤는데

여자의 고민은, 드러운 아저씨한테 말이 걸리는 일이라고 해

트랜스젠더는 그걸 견딜 수 있어?

 

70

그러니까 착각이라고 했는데

 

72

트랜스젠더는 남자와 여자의 좋은 점만 가져가려고 하는 쓰레기지

 

73

아무리 정서적으로나 사회의 탓으로 돌려도 유전자만큼은 어떻게 할 수 없어

상대가 뭐라 말하든 염색체만은 건드릴 수 없어

 

74

결국 성별로 사물을 판단하는 거에 자기세뇌가 되어있을 뿐이네

성전환 이전에 정신병원이잖아

 

75

>>67

기사 마지막엔 무리하게 사회의 탓으로 하고 있어 ㅋ

 

76

마음과 몸의 성별이 불일치 ← 정서적 치료가 필요

 

79

>>4

정말 그런 케이스는 극소수고, 대부분 그냥 착각이라고 하더라고

 

80

성별에 위화감을 느꼈다고 한 에피소드 중에 자주 있는 것도

어렸을 때 주변에서 귀엽다고 하는 여자애를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에 맞춰서 귀엽다고 말한 거라든가

그런 건 모든 어린이들한테 해당하는 사항이거든

 

81

여자에서 남자가 된 사람이 남탕에 들어오거나, 육체 관련 노동을 한다,

같은 일은 들어본 적 없네. 실제로 있을까

 

82

알 바냐. 세금 들여서 치료하지 마라

 

83

>>1

실제로 가벼운 마음에 성전환이나 호르몬 치료를 해버리는 정신이 아픈 사람은 많아

 

88

이 정도인 거지

그니까 더 이상 시끄럽게 굴지 말고 조용히 있어

민폐니까

 

93

적당히 해

그렇게 제멋대로니까 트랜스젠더같은 게 되는 거야

 

94

>>65

수술을 포함해서 의사의 돈벌이 수단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돼

성 동일성 장애 전문의 정신과 의사를 알고 있는데 돈벌이로 의사하고 있다고 했고

세계적으로 병은 아니라고 하고 있고 후노성이 질병에서 제외하려고 있을 뿐

 

97

아니 진짜 이런 착각으로 법 바뀌면 참을 수가 없는데

 

98

진짜 바보 밖에 없구나. 이런 애들은

사회에 자기 주장할 시간 있으면 일이나 해

 

100

그치? 그냥 기분탓이었지?

 

103

진짜 성 동일성 장애를 겪는 사람도 있기는 해

근데 99%는 얘네같이 드라마같은 거 보고 영향 받아서 착각하는 케이스

 

106

디자인 업계에서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내 주위에 있는 그쪽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인 각인이고 장애가 아닌 것 같아

 

아빠가 폭력적이고 엄마나 자신을 때렸다든가,

엄마가 남자를 계속 집에 데려온다든가,

"성인 남자 /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아" 라고 강렬하게 느낀 경험을 하고 자란 경우만 있었어

 

학대를 받고 자란다.

필요한 건 수술이 아니라 상담이야

 

LGBT고 평범하면서 행복한 부부의 밑에서 자란 사람은 거의 만나지 않는, 레어 중의 레어

그런 사람들은 정말 장애라고 생각해

 

110

양성구유라면 몰라도

진짜 트랜스젠더란 게 있나?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뭐야?

 

113

>>4

지금까지 트랜스젠더 2명 만나봤는데 어느 쪽도 생물학적 성을 혐오하는 정신질환자였어

 

114

생물학적 양성구유 외에는 전부 미친 놈

 

117

진짜 혼자서만 세상 사네 (※ 원문 : 勝手な奴だな)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본인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겠지

 

118

>>15

무슨 그라데이션이야. 염색체나 디지털 감별로 정해지잖아

 

119

귀찮아...

 

121

>>110

극히 드문 정신 장애 중 하나야

근데 그 희귀한 장애를 매체에서 남녀평등 이슈의 일환으로 삼아서 대대적으로 보도한다거나 하니까

나도 나도 하면서 바보가 늘어난 거지

 

124

>>15

LGBT 이권 단체가 자작한 논리지 그라데이션 ㅋ

 

125

>>14

GID는 단적으로 말하면 뇌질환이겠지

 

BIID나 코타르 증후군이라고 해서, 자신의 몸 일부를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하거나

자신은 이미 죽어있어 시취가 난다고 하는 병이 있어.

증상이 비슷하지.

 

몸의 이미지를 결성하는 뇌의 질환이니까, 아무리 육체를 개조해도 해결될 리가 없지만

정신병 취급하면 미치광이 단체가 몰려드는 데다, 실제로도 확실히 뇌가 나을 방도는 없어

 

차라리 그런 애들이 말하는 대로 육체를 개조해주는 편이 불만도 없고 돈도 되니까 하는 일이고,

타락한 의사가 이해하는 척하면서 환자를 마개조해서 쥐어짜는 지옥.

 

개조해도 어차피 바로 위화감을 느끼고 원래대로 되돌려달라고 하니 좋은 봉이야.

남녀남녀남녀 하면서 무한히 왔다갔다 하면 

뇌의 이상을 고치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니까, 환자는 고민하다가 결국 자살하거나 하게 돼.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한테 고액의 보험을 팔아먹는 악덕상법과 거의 다르지 않아.

지옥이야.

 

128

미친 놈은 무시하는 게 답

 

129

남자가 되고 싶은데, 성적 대상이 남자???

 

131

나도 마음은 여성이고 성적 지향은 여자임

 

136

간단하게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문제야

변경할 수 있는 건 한 번만으로 해

 

140

어제까지 여탕에 갔었지만 오늘부터는 남탕, 하지만 역시 뭔가 아닌 거 같으니까 여탕으로 가는 거 좋네

 

142

부끄럽다고 할까 미친 거 같아

 

145

그날의 기분에 따라 여장하거나 후장딸을 즐기면 되잖아

 

148

>>136

돌아갈 수 있는 거 가슴 뿐이잖아

자궁, 불알, 막대기는 불가능

 

149

원하는 걸 손에 넣어서 흥미가 없어졌겠지

 

152

>>148

완전히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류?

 

155

>>94

병이라곤 생각한단 말이지

현 상황에서 낫게 할 수 없을 뿐이고

 

"병이니까 육체를 본인의 의사에 맞춰서 개조합시다" 같은 조언은 달라

그런 걸 의료에서 제외하는 건 맞다고 봐.

 

하지만 뇌의 신체 이미지 인식에 장애가 있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뇌의 치료를 계속해서 연구해나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귀찮으니 두개골 열어서 대충 해버리면 편하겠지만 ㅋ

 

156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류, 무서워

 

158

>>83

인과가 뒤집어졌잖아

정신병이니까 본인의 현 상태에 위화감을 느끼는 거지

 

165

가령 정말 유전자가 육체의 성과 다르다고 해도, 객관적인 성별로 (즉 육체적인 성별) 맞추는 편이 위화감이 없어질 터

어차피 개인이란 건 객관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처음으로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거니까

 

167

>>106

나도 같은 의견이야

대부분 학대에 의한 정신적인 병이니까 필요한 건 치료지

하지만 LGBT를 병이라고 하면 차별이라고 적시해와

진짜 구제불능인 애들이라니까

 

168

이거 앞으로 어떻게 굴러갈지가 문제네

간단히 진료내릴 수 없게 될지, 간단히 돌아가게 될지 ㅋㅋ

 

170

꽤 흥미로웠어

 

성별을 쉽게 바꿀 수는 없구나

 

177

전에 "성전환했더니 취준이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다" 고 말한 녀석 있었지 ㅋ

 

178

LGBT란 거 잘 모르겠는 말로 얼버무리고 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특수성벽의 개변태잖아? (´・ω・`)

 

179

>>168

>>1의 기사에 따르면 성을 바꾸기 위해선 의사 2명의 성 동일성 장애 진단이 필요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선 진단이 오진이라는 증명이 필요

먼저 의사가 손해배상이나 재판을 꺼려해서 성 동일성 장애 진단을 함부로 내릴 수 없게 되겠지

 

180

요즘은 학교에서 게이는 정상!! 이란 식으로 주입하고 있는 와중에

그렇게 게이나 레즈를 늘리면 출생률도 줄어들고,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단체의 표를 좌익으로 가져올 수 있음

외국 세력이나 좌익에게 있어서 놓칠 수 없는 찬스겠지 이거

 

거기다 미국에선 폭동을 일으키는 안티파,

거기에 LGBT 같은 것들이 우글우글 있어서

졸병이나 쓰고 버리는 말이 되는 모양이야

 

183

>>16

말 잘했다

 

184

위화감을 겪는 증상인 마음의 병이니까, 뭘 해도 소용 없음

 

185

아무리 그래도 한 번 바꾸면 돌아가게 해선 안 되지

 

189

>>178

일단, 과학적인 증명은 되어있고, 염색체로 판단 돼

남성은 X 염색체와 Y 염색체가 하나씩, 여성은 X 염색체(원문은 Y로 오타가 나 있었음) 두 개가 기본으로 되어있고, 예를 들어 X 염색체와 Y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X 염색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손상되어 기능하지 않으면, 육체적으로는 남성인데 위화감을 느낀다는 현상이 일어난대 (개인적으론 이것만 갖고 마음은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198

그냥 미친 놈 아냐? 꽤 있다고 해

한순간의 착각으로 저질러버려 후회하는 것들

뭐든지 괜찮다고 유혹해오는 요즘 세상이 무섭다고 생각했어

 

202

이거야말로 생명을 모독하는 거지

꼬추 잘라서 호적상으로 여자가 된다든가, 그런 거 용서받을 수 있겠냐고

거기다 그런 게 일반인보다 뻔뻔하게 나와서, 권리를 주장하고 말야

뭐가 차별이야. 적당히 해

 

207

>>202

마이너리티라는 공인이 떨어지면, 그걸 방패 삼아 차별이란 말을 하면 뭐든지 되는, 이게 이상해

언론통제도 자유자재

 

208

그니까 여장 후장딸로만 해두라고 했잖아

집착하면 큰일나니까

 

209

>>180

먼저 교육하면 늘어난다는 게 이상한데

넌 교육 받으면 동성애자가 되버리는 거냐? ㅋㅋㅋ

 

212

>>1

전에 이거의 반대 버전을 보고

아~ 착각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215

결국 갖고 태어난 성이 가장 잘 와닿는 거야

 

217

애초에 인간만 성의 위화감을 느껴서 그 수가 크게 치우쳐진 생물이라는 게 이상하니, 정말 괴로워하는 사람들 외에는 기분이나 크게 착각하는 사람은 있을 거라 생각해

 

220

LGBT의 공적 지위 부여의 신중론이 나오는 건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아서 그렇다는 건 알려져 있지 않아

위화감의 원인이 정말 선천적인 성으로 인해서인지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정신질환자의 대부분은 마이너 귀속 본능이 있다고 해

 

즉, 자신이 사회에서 잘 되지 않는 건 소수파의 무언가이기 때문이라고 자신을 라벨링해서 안심하려고 하는 거지

 

221

회사에서 남자로 태어났지만 속은 여자라 수술한 사람이 있어

그 녀석 전용의 화장실이랑 탈의용 로커를 준비했어

올해도 신입으로 남자로 태어나고 속이 여자지만 수술이 아직인 애가 와서

로커 공유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전자는 연애 대상이 여자고, 신입인 연애 대상이 남자여서

서로가 싫어서 믿을 수 없다길래 또 다른 개인용 로커가 생겼어

 

223

여성을 싫어하고 안 좋은 이미지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되고 싶다고는 전혀 생각한 적 없어

 

225

몇 백 년 후의 의학이라면 치료 가능한 세계가 되어있으려나

 

226

자유롭게 성별 바꿀 수 있다니 이상하지 않아?

 

228

>>198

그러니 연령 제한이 있다고 해. 만 18세였나

치료가 빠른 편이 외모가 이성같이 되니까 급하게 해버리는 거야

지금의 20대 초반이면 아직 너무 생각이 부족하단 말이지

 

230

마음이 여자라고 하면 꼬추 달린 아저씨가

나는 여자란다 하면서 와도 여자한테 받아들여질 리 없는 걸 왜 모르는 건지 이상해서 말이야

 

231

몇 번이고 손을 씻어도 아직도 더럽다고 계속 손을 씻는 병과 같은 거니까, 자신의 성에 대해서 어느 쪽으로 바꿔도 위화감은 사라지지 않아

오히려 점점 부자연스럽고 일그러진 개조를 거듭해서 더욱 악화되지

 

233

트랜스젠더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건 알지만 박쥐같이 형편 좋게 입장을 이리저리 주장하는 게 상스러워

 

243

>>230

그 아저씨가 여자 화장실을 쓰면, 다른 여자들은 싫어하겠지

여탕도 그렇지만 그때는 남탕? 그거 남자도 무서워

역시 커밍아웃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248

"어렸을 때부터 여성이 더럽다는 부정적 이미지나 편견이 있었다"

 

이걸로 왜 자기는 남자라고 생각하는 거지...

 

251

>>1

그니까 마음의 병이라고 몇 번이고 얘기하잖아

 

254

남자에서 여자로 성별을 바꾼 노우마치 뭐시기의 에세이

"여자는 이런 거 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즐거워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여자가 모두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아
트랜스젠더의 머릿속에 있는 '본래 자신의 성' 이란 건 현실의 남자, 여자의 모습이 아냐
그니까 실제로 성별을 바꿔도 위화감이 들지


260

>>254

남자가 그리는 이상의 소녀(현실 여성이 아님)라는 느낌이네

 

261

>>254

이거지

 

279

남자가 귀여운 것에 조금 흥미를 보이거나

여자가 이성에게 혐오감을 갖거나

 

그런 거 있을 수 있는 일이야

그런 하찮은 일로, LGBT라고 떠들면서 수술까지 한다니

제정신이 아냐

 

303

>>4

외모의 문제나 운동신경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실은 성별에 관계 없겠지만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니 노력하지 않고 도망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원래는 성별 문제가 아닌데 성별 문제로 바꿔서 이상해진 사람이 많아

말하자면 젠더 같은 거

육체적 성의 문제와 사회적 성의 문제는 나눠서 봐야하는데 말이지

 

304

뭐, 자기가 남자가 아니란 점을 납득했으면 됐지만 ㅋ

 

307

주변에서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걸, 자기는 잘못한 게 없으니 남탓을 하고 싶은 기분은 알아

하지만, 남탓한다고 해도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니까 뭘 하든 위화감이 있지 않을까

 

309

본인 머리가 이상한 걸 사회 탓으로 돌리는 건 편하겠지

 

310

진짜 성 동일성 장애가 아니었나 보네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잖아?

 

312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건 이런 케이스여도 존재하는 건가

 

316

패션 젠더 뿜었다

 

317

탈부착 가능하다면 대물로 바꿔끼우고 싶어

 

318

재변경 금지하라고

 

319

스스로 인정한 성별에 의해 뇌가 변이한 거니까

몸의 성별에 맞춰 뇌를 치료하면 됨

 

320

>>15

그거야 이상하게 어느 쪽이든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어딘가로 나뉘어지는 거야

머리가 이상할 뿐

 

322

>>318

진짜 동감

 

328

이 분의 경우, 심리적 문제인 거 같아

성별 변경보다 상담이 필요한 거 아님?

 

334

자궁 난소 빼면 여성 호르몬같은 걸 계속 마셔야 하는 건가?

성전환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인생의 선택지를 스스로 줄여서 되돌릴 수 없는 일을 벌여 죽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

불쌍해

 

339

바보구나...

 

347

기사 읽어봤더니 이 사람 원래부터 남자 좋아하잖아

남자를 좋아하는데 남자가 되면 안 되지

 

348

주변에 영향받는다거나 하는 플라시보 같은 것도 있겠지

 

349

왜 이런 정신질환자에게 우리가 맞춰줘야 해?

 

351

>>65

고환 없어져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서 갱년기 증상이 와

인공 성기는 감도가 안 좋아

 

356

여 → 남 → 여는 원래대로 돌릴 수 있겠지만

남 → 여 → 남은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359

심리를 다루는 분야는 아직 전혀 모르겠는 게 너무 많아서, 의사의 진단도 오진이 많아

그 의사가 나쁜 게 아니라,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모르니까 어쩔 수 없어

 

화학으로 치면 불이나 물 같은 원소가 어쩌고 하는 게 믿어졌던 시대에 살고 있는 거지

 

360

남자를 모르는데 남자를 동경한다는 건 환상이나 망상같은 거니까

반대의 경우도 그렇지만, 더욱이 원래 여자였다면 어느 쪽도 아닌 괴물이 될 뿐

 

364

>>351

건강한 사람이어도 갱년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 괴로울 텐데

그게 평생 이어진단 말이지...

 

366

진짜 이런 쓸데없는 일에 휩쓸리는 정부가 가여워...

빼앸대지 말고 조용히 구석에서 살아가라고

 

368

남자로 성전환한 여자는, 탈모가 오면 격하게 후회한다던데

 

370

>>4

실제로 그 진단이 오진이라고 인정되면 그제서야 원래 성으로 돌릴 수 있어

 

372

어딘가에서 도주로를 찾은 결과, 가장 편한 LGBT였겠지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니까

이성은 편하겠다 싶었더니 사실은 달랐다는 사람도 있었을 듯

 

373

>>25

마음의 꼬추에게 진 여자는 자주 보이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370

오진이면 손해배상 청구하게 될 테니 어렵지 않나

 

377

어딘가의 여대였나 여고에서 마음이 여자라는 거짓말 같은 거 받아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딸 맡기는 부모 입장에선 싫을 수 밖에 없는데

 

380

>>377

여자만 있으니 안심이라는 이유도 있어서 그 학교를 선택한 사람도 있을 텐데...

 

387

트랜스젠더는 정신질환자니까

정신질환에 맞춰 건강한 육체를 파괴하는 호르몬 요법은 반대지만, 불행해질 자유도 있으니 맘대로 하면 돼

어차피 낫지 않는 병이니

 

388

페미한테 까일 미래 밖에 보이지 않아

 

391

성 동일성 장애는 그저 성벽이라고 계~~~~~속 입이 마르도록 말해왔어

 

392

왜 재변경 가능한 건데?

 

395

어리광에 어울리기 싫다는 말

뭐가 트랜스젠더야

 

396

그냥 정신이 이상할 뿐이니 사멸해도 좋은 유전자

 

399

자기가 안 되는 걸 성별 탓을 하는 거네

 

400

남의 떡이 더 크다

 

418

>>65

아오키 카논인가 하는 오토코노코 유튜버도

자살하는 애들 많다고 했어

 

420

대부분 생리가 괴롭다든가 같은 거잖아. 그 외에는 그냥 이상한 사람

 

421

자살률 높대

 

422

나라에서 내고 있는 통계에서도 성전환 후의 자살률은 엄청 높아

(※ 한국에서 구체적인 통계 자료는 보이지 않지만, 일단 이거라도 남겨둠)

 

www.nocutnews.co.kr/news/170239

성전환자, 수술 후 자살시도율 일반인의 ''100배''

대법원 판결이후 성전환 수술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막상 수술 이후 자살하는 성전환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전환 수술 전에 보다 엄격한 절차를 거치도록 해야

www.nocutnews.co.kr

 

429

>>189

그거 증명된 거냐?

X 염색체 등의 유전자 손실이 오면 성 인식이 바뀌는 기록이 있다면 알려줘

 

445

하지만 한 번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은 많을 거 같아

이런 건 몸에 부담이 안 가는 걸로 뭔가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으면 좋겠어

 

458

몸은 남자지만 마음은 여자, 하지만 연애 대상은 여자

이런 복잡한 것도 있답니다

 

459

역시 트랜스젠더는 그냥 정신병이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인 거 아닐까

실제로 변경한 성별에 만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려나

 

462

>>458

그건 레즈 간 성관계(가위치기)에 환상 갖는 남자의 성욕

 

469

>>1

되고 싶었던 건 엄청난 꽃미남이었지 남자가 아님

 

475

정신 장애라고 하면 되잖아

상담으로 치료하고

 

477

남의 떡이 더 커보였던 것뿐인가

 

478

>>375

그러니까 이제부턴 함부로 성 동일성 장애 진단을 내릴 수 없게 될 거라고 >>1의 기사에도 써져 있었어

소송까지 갈 수도 있으니까

 

481

>>221

자작이겠지만 그런 놈 채용하지 마

 

491

이런 회사 못해먹겠네 하고 전직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만 써주실 수 없을까요 하고 돌아오는 녀석

가끔씩 있지

 

492

>>491

있지만, 받아주면 안 돼

또 금방 그만둘 거니까

 

502

나는 남자같은 성격하고 있으니까~ 여자끼리는 잘 못 어울리겠어~

 

같은 것들까지 LGBT라고 말하고 있는 거잖아. 젠더 레스라든가, 바보같은 교육하지 마

 

509

떠들고 있는 목소리 큰 애가 있으면

그럴지도, 하면서 생각하는 바보가 가득 있다는 거지

 

510

이건 이 사람이 빨리 타오르고 빨리 식는 성격일 뿐이고 LGBT가 전부 그렇지는 않잖아

 

512

자신이 편한대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니, 엄청 우대받고 있네

 

515

이런 놈들 때문에 진짜 성 동일성 장애 환자가 싸잡혀서 까이면 불쌍해

 

523

기사의 바보같은 년은 성 동일성 장애가 아닌데

그런 진단을 받고 그렇게 생각해서 적합 수술을 받았을 뿐이잖아

그 년도 멍청하지만 의사도 잘못 있어

 

남자도 여자도 이해되어있지 않은데

"동성인 여자가 싫으니까 나는 남자다" 라고 생각하고

그걸로 남자가 되려고 하니 그거야 살아갈 수 없지

(※ 적당히 년이라고 뉘앙스를 살리며 순화시켜두긴 했는데 원문은 ㅂㅗㅈㅣ로 지칭하고 있었음)

 

525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여자는, 남자가 더 좋게 보이고

남자는, 여자가 더 좋게 보이고

 

그냥 욕심일 뿐

 

527

여성의 몸이 가진 아름다움은 부럽지

 

530

>>523

의사도 모르지

생물학적인 성별은 분명한데, 자신은 외견과는 다른 성이라고 스스로 신고해오는 것뿐이니

 

아니라고, 기분 탓이라고 하면 차별주의라고 하면서 까이니까

 

532

>>15

뭐 때문에 X 염색체와 Y 염색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534

어차피 못생기게 태어난 자신에게 혐오감이 들어서 현실도피했을 뿐이겠지

 

536

매체에서 받은 영향으로 인한 착각인 거지

 

540

이걸로 오진이라고 해서 소송 가봤으면 해

 

542

>>530

일본인인데 본인은 외견이 다른 흑인이라고 하면 틀림없는 또라이의 망상인데

왜 성별에 관해서 미친 놈 취급하면 안 되지?

 

549

이건 여성이 남성이 된 거니 바보같다는 말로 끝나지만, 남성이 여성이 되어 여성 화장실이나 여탕까지 썼는데 남성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면 범죄자 취급 받을 거 같아

(※ 둘 다 범죄자입니다만)

 

550

>>536

이거다

 

551

>>549

미국 통계로는

FtMtF는 전체 FtM의 4%

MtFrM는 MrF의 1%도 안 돼

 

552

>>106

친구 중에 있어. 성전환 하지 않은 성 동일성 장애를 자칭하는 여자.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이랑만 노는 거에 흥미가 있어서 마음은 남자라고 해.

단 성 지향은 평범하게 남자가 좋대. 트랜스젠더 게이라나.

근데, 얘기를 들어봐도 행동을 봐도 정말 평범한 여자.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달라서 유일하게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싶을 뿐인 평범한 여자.

어렸을 적에 여자아이답지 않다고 들었을 뿐인 평범한 여자.

이 중2 설정이 트위터 같은 SNS에 퍼져서 점점 LGBT와 싸우는 중

 

553

의사도 안 됐다고 할까

지금 이 "성적 마이너리티에 인권을" 세계적인 흐름에서 진단서 안 내면 환자가 시민 운동 단체 같은 애들 데려와서 한 바탕 벌이러 올 레벨

이제 환자가 말하는 대로 들어줄 수밖에 없잖아

 

563

> 직장에서 얘기할 땐 남성으로 취급받는다

> 남자가 되려고 했지만 성 지향은 남자만 원한다

 

이런 걸로 잘도 성전환하려고 생각했구나

매체가 가볍게 LGBT를 선언해서 수박 겉핥기만 하는 애들이 늘었지

진짜 곤란해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564

성이 어쩌고 하는 것보다, 그냥 현재의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마음의 병 아니야?

 

565

>>563

자기가 남자인가 여자인가랑, 남자를 좋아하는가 여자를 좋아하는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아

성전환한 성별로 게이, 레즈라고 하는 게 꽤 있어

 

566

>>552

그거 그냥 BL 좋아하는 부녀자가 정신 나간 짓 한 거 아냐?

(※ 실제로 팬픽이반인지 패션이반인지가 흔히 보이는 증세 중 하나임. 가상 현실 구분 못하는 것들의 큰 특징 중 하나)

 

568

>>14

그렇지만 LGBT에 섞인 건 T잖아. 처음부터 성 지향성에 성 인지 섞지 말라고 LGB한테서 욕먹고 있어

 

569

여기서도 몇 명인가 말하는 '몸은 남자, 마음은 여자여서 여성복을 입고 연애 대상은 여자' 라는 사람을 알고 있어

몸을 개조할 생각도 없이 "달려있으니까 평범하게 할 수 있고 아이도 만들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어. 하지만 여자니까 남자의 책임은 지지 않을 거고 하고 싶지도 않아" 라면서 여자를 꼬시고 있어

 

갑분싸되서 거절당할 때마다 자살 미수중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냥 정신병자

 

573

FtM이었지만 돌아온 친구 얘기인가 했어. 시기가 정확히 겹쳐서...

 

574

>>569

여자도 일해서 필사적으로 살고 있는데 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후로게이 새끼가

 

576

LGBT가 질병 카테고리에서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정신병이야.

차별을 없애는 일과 보호받고 우대받아 즐기고 싶은 일을 동일시하니까 얘기가 이상해져.

제대로된 사람은 가만 있으라는 논리가 그냥 미친 놈인데, 왜인지 큰 목소리로 권리를 주장하니 이상해지지.

 

581

자신의 성에 위화감을 느낀 적은 없어요

없는데 연애 대상이 동성인 게 괴로워요

 

582

>>574

그 사람의 머릿속에 든 여자는 책임 안 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트랜스젠더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별은 자기가 편한대로 생각하는 이미지니까

현실의 남성, 여성과 거리가 먼 거야

 

588

원래대로라면 자신의 성별과 마주보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거기서 도망치고 있을 뿐이잖아

(※ ㄹㅇ 누군 태어나고 싶어서 이렇게 태어났나)

 

589

요즘은 치료 시작하는 게 너무 빨라

일단 사춘기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고

정신 건강 클리닉의 상담에서 진단서가 빨리 나오는 모범답안으로 대답하는 녀석도 있고

그래놓고 나중에 "역시 착각이었다" 니 자업자득이잖아

 

592

오카마는 오카마끼리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옛날에 고생했던 오카마가 상담사가 되어주거나 의외로 모성이 있다거나 하지만

 

FtM은 여자 사회에 물들지 못하고 남자 사회에서도 완전히 섞여들 순 없어

그러니까 살기 힘든 거야

도주로가 아니라 막다른 길

 

595

>>588

도주로는 자살 밖에 없는 거 같지만 말야

곤란과 벽뿐인 길로 가는 거니까 도망친다와는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해

마주쳐야 할 현실을 몇 번이고 넘어서지 않으면 성별 적합은 힘들어

 

597

생물적인 기능의 구분인데

뭐야 '이미지' 나 '위화감' 이라니

그냥 기분 탓인 걸 뭘 착각하는 거야

 

600

어차피 남의 떡

 

604

여자에겐 여자의 고생이 있겠지만

남자에겐 남자의 고생이 있으니까

 

607

다른 자신이 되고 싶다는 소망은

지금의 자신이 싫다는 생각이 꼬여버린 것

"도망쳐 나온 그 곳에 낙원은 없다" 란 대사의 범용성 너무 높은데

 

그래서, 실제로는 지금이 지옥이라고 생각되면, 한 번 거기서 벗어나서 다른 관점에서 다시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614

유행하니까 그 파도에 올라탄 거겠지

 

627

다들 알고 있는 걸 LGBT는 모르고 있을 뿐

 

649

>>56

빼앸거리는 얘네가 제일 성별에 집착한단 말이지

 

650

인기 없는 여성은 차라리 남성이 되면 편히 살 수 있는 가능성

(※ 남자 되면 더 개차반 취급 받지 않나)

 

652

성 지향이 남성이고 성전환해서 남성이 되고 싶다니 누가 말리는 놈 없었어?

 

653

게이가 되고 싶었지만

게이는 보통 대물 좋아하니까 버림받았나

 

664

나는 누가 뭐라 해도 남자! 라는 확고한 의식이 있다면 남자가 되도 후회같은 건 안 하겠지.

여자가 싫어서 같은 부정적인 이유로는 당연히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666

한국은 FtM 적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