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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5화


아스카 선배
왤케 멋져요

첫 등장부터 보여준 그 훌륭한 괴력...
탱커의 자질이 보여요 언니

그리고 홀로 고고한 늑대같은 이미지였는데 난 너네랑 관련없다고 해놓고는 막상 마나츠를 도와준 걸로 시작해서 주인공 일행들이랑 엮이니 부실도 같이 구해주고 정리도 같이 해주고 자상하게 도와주는 그 마음씨... 나는 도시의 차가운 프리큐어 하지만 내 후배들에게는 따뜻하겠지 이건가? 이번 시즌 차애 등극인데 이거 완전

근데 중3한테 망사는 좀 에바인데...
뭐 주 시청 연령층인 여아 선배들이 괜찮다고 하면 상관없나

ㅋㅋㅋ 다른 애들은 다 햇님 복실복실 파파야 샷같은 귀엽고 깜찍한 걸로 적을 정화시키는데 이 언니만 혼자 파이어볼 꺼내고 립스틱으로 라켓 만들어서 날려버린 다음 새까맣게 태워버림 ㅋㅋ

이전 시즌에서 꽃 물 별 등으로 공격하던 3인과는 다르게 혼자서 화염에 불꽃파티로 적 조지던 큐어 스칼렛이 생각나는 부분 ㅋㅋㅋㅋㅋ

그래서 로라는 프리큐어 언제 되나요?
밀키 로즈도 원래 인간이 아닌데 프리큐어로 변했잖아? 로라도 가능하지 않음?? 이렇게 비중이 높은데???

로라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설레이며 다음 편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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