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 집 근처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며 놀고 있었다
그네를 타다 실수로 그네를 놓쳐 배부터 떨어졌는데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듯한 아픔이었다
그네에서 바닥까지의 높이는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데도 그랬다
그때는 아오씨 개아파 수준으로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후에 죽고 싶더라도 투신자살이란 단어를 보면 이 기억이 떠올라 몸 던진다는 생각은 안 하게 된 것 같다
자살암시글 아님 신고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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