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자꾸 여체화를 BL에 끌어오는 게 보이는데 우린 그걸 TS(Trans-sexual)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서요 15번째 팔찌 - 여름맞이 쿨 써머 번개 모양 실팔찌⚡ 왜 제목에 여름이 두 번 들어감? ㅋㅋㅋ 예쁘게 잘 나옴 처음 도전해본 번개 모양⚡ 도안이 필요없는 단순 작업이라 완성까지 소요 시간은 적은 편! 올 여름은 번개로 시원하게~!! 14번째 팔찌 - 발렌타인데이 st 손팔찌🍫💕 갈수록 성의 없어지는 인증샷 그리고 이번에 쓴 도안은 이거 https://friendship-bracelets.net/patterns/88804 Pattern #88804 - friendship-bracelets.net friendship-bracelets.net 그제 시작해서 오늘 완성 무지개 팔찌의 사례를 겪어본 바 얘도 8줄이라 매듭 두꺼워질 줄 알고 고리를 일부러 크게 만들었는데... 실을 두겹으로 겹친 게 아니라 하나로 한 거라서 평범한 크기. 그래서 고리에 그냥 넣으면 쑥 빠져버리니 저렇게 빙빙 돌려놔야 함 사이즈는 딱 저스트. 알맞음 간만에 만들면서 고충이 있었다면 분홍색이 좀 너무 진해서 빨간색이랑 분간이 잘 안 갔음... 그리고 저 흰색 마름모 모양 만들기... 색깔 중에 쟤 혼자만 눈에..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17화 드디어... 떴다 큐어 라메르!!! 근데 양쪽에 왕진주 박아놓으니까 인어라기 보다 게 같이 생김 ㅋㅋㅋ 이제 얘 변신할 거예요~ 하면서 미노링 선배의 몸에 들어가서 변신 모션도 하게 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열쇠 넣고 돌리니까 찰칵 소리만 나는데 줌인된 팩트는 변신할 때 모습 그대로임 ㅋㅋㅋ 미노링(in 로라) 선배의 모의 변신 모션 잘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 거기다 여왕님에게서 받은 팩트는 역시 신전사라 그런가 이쁨... 그리고 로라 혼자서만 엔딩 전에 나오는 모습이 평상시랑 큐어 라메르까지 2갠데 얼마나 편애하는 거야 ㅋㅋㅋ 좋아 잘하고 있어!! 거인족의 신부 애니를 보고 와따... 아닠ㅋㅋㅋㅋㅋ 너무 거두절미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H신 연출이 남성향의 그것과 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ㅋㅋ 그게 그렇게 빨리 안 끝나요 원래는 ㅋㅋㅋㅋㅋ 더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작부터 코우이치가 혼자 풀지 않고 와버렸으니까 진짜 더 무서워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카이우스 완전 급해보이고 코우이치는 코우이치대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대로 거인에게 끌려가서 그렇게 되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처음 보는 거인한테 만져져도 적응 잘함 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분량 촬영중이었다고 해도 믿을 듯 카이우스와 코우이치의 목소리는 예상했던 대로 특히 그 코우이치의 180cm의 건장한 농구선수면서 한편으론 혼자 남겨진 트라우마에 외로워하고 유약함이 남은 그 느낌이 담긴 목.. 한국 BL 읽다 보면 스트레스 쌓여 하아... 틀이 왜 2000년대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야 일본은 그나마 소녀만화 마냥 설렐 여지라도 있지 시바 뭔 콩가루 집안 출생의 비밀 엇갈리는 삽질들의 후예냐고 난 역시 일본쪽 감성이 더 잘 맞는 듯... [카스이] 부양남친 인테리어 잡화 소매점에서 일하던 스즈키(수)는 택배 운송업을 하고 있는 이리에(공)와 업무상 자주 보면서 친해지게 된다. 매사에 진지하고 열심히 임하는 스즈키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리에는 어느 날 그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 "스즈키, 내 기둥서방이 되어 줘." 비고 : 드라마 CD / 애니메이션 / 영화화 / 실사화 / 소설화(만화화) / 속편 O / 단편 O 되게 재밌게 봤음 ㅋㅋㅋ 보통 공이 길 잃은 수를 집에 데려다 보살펴주거나, 반대로 수가 공을 데려와 공이 그 집의 기둥서방이 되는 전개는 봤는데 공이 수에게 적극적으로 "내 기둥서방이 되어달라" 고 어필하는 경우는 또 처음 봤던지라 ㅋㅋㅋ 되게 신선했음 근데도 스즈키가 워낙에 바른생활 사나이여서 ㅋㅋㅋ 공이 주식에다 어디다 또 투자도 해서 돈도 많.. [빌리 발리발리] 한밤중의 오르페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늘 어두운 방에 갇혀있는 악몽을 꾸다 깨는 등 불면증으로 밤을 지새던 후지미네 카즈시(수)는 주변에서 회사 동료와 얘기하고 있던 와부카(공)를 보게 된다.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 목소리가 좋기로 평판이 나 있는데, 카즈시 역시 이를 듣다 잠에 빠지게 된다. 그후 카즈시를 데려다 눕힌 와부카는 그를 집으로 바래다주면서 그의 옆에서 잠에 들 때까지 옆을 지켜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표지 예쁘지 않음? 일본 BL 리뷰 사이트인 치루치루에서 표지로 1위 먹었던 작품임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공의 목소리를 ASMR로 삼아 잠들게 되는 수의 이야기. 근데 매일마다 악몽 꾸니까 사실상 쭉 같이 있게 되잖아? 줄곧 깜깜한 방에서 어린 자신이 혼자 떨고 있을 때, 와부카의 목소리가 카..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