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뭔가 자꾸 짓느라 운동장이 점점 좁아지는데, 다닐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지금은 체육 시간에 조금이라도 뛰는 게 체력 채우는 데에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넓은 운동장 달리면서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도 좀 봐줘야 재밌는데 (경험담)
강당도 뭐 날씨나 계절적인 이유로 장점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역시 바깥 공기와 안 공기는 근본적으로 다르단 말이지. 요즘 절실히 체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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