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물 현황 이전 글 https://pyuki.tistory.com/m/469 식물 일기 녹보수 (애칭 : 뽀수) - 20.07.24 상추 - 21.04.12 봉선화, 달리아 - 21.04.13 염자 (애칭 : 영자) - 21.04.14 페퍼민트, 허브딜, 레몬밤 - 21.04.18 21.4.20 AM 9:27 요 며칠 간 날씨가 춥고 비도 오고 해가 잘.. pyuki.tistory.com 녹보수 (애칭 : 뽀수) - 20.07.24 상추 - 21.04.12 봉선화, 달리아 - 21.04.13 염자 (애칭 : 영자) - 21.04.14 달리아, 로즈마리 - 21.05.09 로즈마리 - 21.05.18 라벤더 - 21.06.02 로즈마리, 라벤더 - 21.06.14 백일홍, 라벤더 - 21.06.18 페퍼민트 - 21..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9화 현재 리더인 마나츠가 친구랑 선배들 멱살 잡아끌고 트로피컬 캐리하고 있음 (의욕적인 의미로) 근데 다음 화에서 주인공 의욕 뺏길 예정 ㅋㅋㅋㅋㅋ 아니 친구랑 싸워서 해체 위기(스위프리)라거나 제가 약해서 친구 방해만 되니 프리큐어 못 하겠어요!(하트프리)에 이어 귀찮으니까 안 할래~ 패턴은 또 처음이라 신선 ㅋㅋㅋ 이번 거 보면서 좀 인상 깊었던 대사가 "신데렐라가 마법사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은 호박 마차나 유리 구두, 드레스가 아니라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용기가 아니었을까 한다" 였던 것 같음 남 신경 안 쓰고 내가 좋으니 하는 거지 잘 보이기 위해 한다? 이런 남을 관종을 모는 게 디폴트인 사고 방식 진짜 고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함 관종 프레임을 씌우니 자기 주관 없이 물 흐르는 듯 하는.. 이야 여자보다 페미 단체 심볼을 더 잘 알고 있네? 맞워요 다프네에게 한눈에 반했는데 다프네가 거부하고 자기 아빠인 강의 신한테 부탁해서 나무가 되어버리자 그걸 슬퍼하며 다프네가 나무가 된 그 자리에서 월계관을 엮어 다프네를 그리는 아폴론은 보빨러에 남페미고요 여자 가슴 사이즈에는 정작 가슴 달린 여자들보다 더 집착하지만 자기들 고추 사이즈는 예민한 안건이고요 특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모든 여자가 다 누리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일부 드립치면서 모든 여자를 페미로 몰아가지만 자기들은 한남이라 불려선 안 되고 일부 남자들과 구분되고요 난 여자는 좋아하지만 페미는 싫어해? 네 맞워요 저도 남자는 좋아하지만 꼴마초는 싫어하고요 여자로 살아서 느끼는 고충에는 1도 생각 안 하는 주제에 즈그들 안건은 무조건 공감 받아야 .. [야생소녀] 어제부터 시작 3일부터 시작했는데 글 쓰면서 일자가 바뀌는 바람에 어제가 되어버림 ㅋㅋ 시즈, 로제 픽업 중 뽑았고 로제도 나옴 나오면서 토모도 같이 나옴 ㅋㅋ [어비스리움] 드디어 새 나왔다 새들 확률 업한 것 치곤 잘 안 나오길래 과연 나오나 싶었음... 후투티 나왔는데 진심 너무 귀여움 아 흰머리오목눈이 있었으면 좋겠다 흰머리오목눈이 수조에 들어오는 날 오면 진심 어비스리움 섭종할 때까지 함 두근두근 프리큐어 후기 한 보는 데 3일 걸린 것 같다 마나의 악인 실드는 이미 스포일러로 알고 있었으니 딱히 짜증은 느끼지 않고 봤음. 하미 때는 '왜 저 지랄인가' 하면서 봤다면 마나 때는 '지가 저질렀으니 책임지겠지' 하면서 봄 결론은... 1. 진심 일본 애니에선 "대단해", "귀여워", "맛있어" 금지시켜야 할 듯. 맨날 툭하면 저런 말이 한 화에 몇 번이나 나옴. 중학생이라 아직 겪어본 게 적어서 그런가? 2. 요정 에피소드랑 큐어 다이아몬드(with 번개 맞고 기억상실증 상태인 이라)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음. 그거 외에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남 3.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줄곧 관종 사랑병 환자인 마나의 하렘을 지켜보고 있던 느낌... 히비키가 후반 성모화 전개였다면 여긴 아예 처음부터 얼티밋 마나 모드인 클라이.. 다음에 또 12줄로 제작을 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겹친 두 줄을 하나로 묶어 취급해서 매듭짓는 거 말고... 겹친 두 줄을 각각 따로 한 줄로 취급해서 하는 찐 12줄... 진심 개헷갈림 안 해 안 한다고 12줄 코로나 생활 중 달라진 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나서부터... 나에겐 달라진 점이 3가지 있다 1. 팔찌 제작이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김 → 매듭법 배우려고 찾아보니까 원래 2013~4년경에 한창 유행했던 것 같은데 항상 사람 몰릴 땐 멀리하다가 나중에 사람 다 가고 나면 뒷북치는 천성 마이너인 나는 ㅋㅋ 사실 처음엔 팔찌 만들려던 것도 아니었고 땋은 머리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서 시작한 건데 ㅋㅋㅋ 이렇게 될 줄 몰랐음 이게 좋은 게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만들 수 있고 직접 만든 수제여서 더 애착 가고 무엇보다 매장에서 기본 5~6000원 거뜬히 넘는 팔찌들 굳이 안 사도 됨 ㅋㅋㅋㅋㅋ 실팔찌라 달아지면 또 만들면 되니까 그리고 하루에 2개 만들면 너무 피곤함 2. 토마토를 먹기 시작함 → 토마토를 먹는 게 왜 달라진 거야..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