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건강 검진하다 맞은 채혈 주사를 맞고 나서 일반 주사 맞듯 문질렀더니 문지르는 중에 멀리서 한 간호사가 나를 보더니 "문지르지 마세요 멍 들어요" 한 마디... 좀 빨리 말하라고 그런 건!
약한 멍이면 그냥 지나가려 했더니 멍이 너무 검붉으면서 통증도 있었던지라... 멍 크림을 처음으로 구입해서 발라보기로 함
처음엔 냉찜질만 해주니 통증은 가셨고 그 뒤로 며칠간 크림을 발라주니까 확실히 바를 때마다 멍이 빨리 빠지는 게 느껴짐
건강 검진을 20일에 받아서 멍이 그때 생겼으니 4일째인 거임. 근데 멍이 왜 하트 모양으로? ㅋㅋㅋ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생활 중 달라진 점 (0) | 2021.04.26 |
---|---|
드디어 (0) | 2021.04.26 |
13번째 팔찌 - 시트러스 재도전 (0) | 2021.04.23 |
12번째 팔찌 - 하트 도안 재도전 (민트초코편🌿🍫) (0) | 2021.04.22 |
11번째 팔찌 - 희망을 가져다 주는 무지개🌈 (0) | 202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