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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게임] BGM 일람 ※ 곡명 옆에 있는 괄호는 해당 BGM의 출처가 되는 사이트 혹은 제작한 작곡가임 ※ 게임명 옆에 있는 Clear는 게임 메인 BGM이 아닌 엔딩 BGM을 뜻함 ※ 다른 개발사가 같은 BGM을 쓰고 있을 경우 따로 두지 않고 한꺼번에 모아둠 ※ 유튜브 조회수 기준 100만 이상 달성, 50만 이상 달성, 10만 이상 달성은 별도 표시 ※ STUDIO WAKABA, G.Gear.inc, あそびごころ는 게임 내에 BGM 출처를 표시해두므로 해당 게임을 참고 NAKAYUBI CORPORATION - Castle [Escape Rooms] → クロスワートの白い丘 (甘茶の音楽工房) NAKAYUBI CORPORATION - Festival [EXiTS] → 夕暮れピエロ (甘茶の音楽工房) NAKAYUBI CORPOR..
[방탈출 게임] PIXBOX 공략 - 2 <END> 다른 방으로 넘어와 바로 뒤를 돌아서 오른쪽 아래 확대 [♥ Q 카드] 획득 그리고 위에 있는 스위치를 확대해 사용하면, 전원은 들어오지만 금방 꺼져버린다 스위치를 켜두고 [끈]을 선택해 고정 그리고 왼쪽을 확대해서 가로선을 전부 동그라미로 바꿔주자 금고가 열리면서 [파란 케이블] 획득 자판기가 있는 곳으로 온 다음 자판기의 오른쪽 벽을 탭하면 숨겨진 카드가 있다 [♥ K 카드] 획득 반대로 자판기의 왼쪽 벽을 탭하면 찢어진 전단지가 있다 플레이어의 몸무게 + ? = 60kg 확인 나와서 오른쪽을 확대하면 카드를 둘 수 있다 빨간 책에서 본 힌트대로 카드를 배치하면 다른 색의 케이블을 얻을 수 있다 [빨간 케이블] 획득 3개의 전광판이 있는 곳에서 색에 맞게 케이블을 연결해주자 파란 책에서 본 힌트대로,..
[방탈출 게임] PIXBOX 공략 - 1 가볼까 처음 시작할 때 보이는 여기서 책상 확대 초록색 책의 높이 = 4213 왼쪽에 쌓인 책의 머리에 있는 순서 → 파랑 - ? - 보라 - 빨강 - 하양 - 노랑 확인 왼쪽을 탭하면 파란 책을 볼 수 있음 벽 오른쪽에 X 표시 확인 몬스터를 전부 10마리로 만들면 클리어 확인 오른쪽에 있는 빨간 책도 살펴 보자 드라이버 = 150g, 커터칼 = 50g 확인 ♥ = 10 - J - Q - K - A 확인 그리고 위에 있는 액자에 든 표본을 아까 본 초록색 책의 높이에 맞춰주면 요렇게 책상에서 잠금이 풀리는 소리가 났다 첫번째 서랍에는 열쇠 [작은 열쇠] 획득 두번째 서랍에는 100 → 90 SALE이라고 적힌 전단지와 함께 [커터칼]이 들어있다 [커터칼] 획득 세번째 서랍에는 초록색 앨범이 있는데 책상..
학창시절 추억 기억 나는 거 딱 3가지 있음. 래프팅, 난타, 사격 래프팅은 시기적으로 아마 여름에 간 수련회 때였을 거 같은데 처음 타봤지만 무지 재밌었음. 먼저 도착하는 팀에게는 아이스크림을 쏜다느니 하는 내기도 있었지만 그걸 떠나서 즐거웠음 물살이 의외로 셌다든가, 중간에 누가 물에 빠지기도 했으나 어쨌든 무사히 마무리 난타는 수학여행 때 한 거 같은데, 아직 9월인가 10월밖에 안됐지만 강원도라 그런가 눈이 펑펑 내림. 취침 시간에 펑펑 내리는 눈을 창문 너머로 지켜보는 그 감성이란... 수련장 들어온 날 각자 한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뭔가 활동을 해야 하는데, 친구들이 고민하는 사이 난타가 제일 재밌어 보여서 나 혼자 그리로 빠짐. (보물찾기 같은 것도 있는데 움직이는 활동을 그때도 그리 좋아하진 않았던 때라)..
요즘 학교에서 뭔가 자꾸 짓느라 운동장이 점점 좁아지는데, 다닐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지금은 체육 시간에 조금이라도 뛰는 게 체력 채우는 데에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넓은 운동장 달리면서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도 좀 봐줘야 재밌는데 (경험담) 강당도 뭐 날씨나 계절적인 이유로 장점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역시 바깥 공기와 안 공기는 근본적으로 다르단 말이지. 요즘 절실히 체감하고 있음
MBTI 몇 년 전에 보던 혈액형 심리학의 연장선을 보는 거 같음... 그게 4개에서 16개로 늘어난 것뿐이지 어떻게든 규정하지 않으면 뇌에다 보낼 데이터 쪼가리로 변환이 안 되는 모양인데... 과몰입은 좀
내가 남녀물을 HL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 애초에 2차원은 가상인데 도대체 왜 자꾸 현실을 접목 못 시켜서 안달난 거지? 가상과 현실은 구분하자며 ㅋㅋㅋㅋㅋ 오타쿠는 역시 지리멸렬 전부터 NL, 즉 노말은 그냥 BL과 GL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남녀물이 본진인 사람들과 타 장르(BL, GL 등) 사람들 역시 잘 쓰고 있었던 단어임. "야 역시 남녀가 국룰이지 ㅋ" 이러려고 들이민 게 아니었단 말임 이게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한 2010년 초반에 트위터에서 "NL이라는 말은 정상적이라는 뜻이 있으니 이걸 사용하는 걸 지양하고 대신 HL(Hetero Love)이라 부르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PC 사상의 시작이었던 것 같음. 아무튼 그게 옳다 싶어서 따르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지만 그 당시에도 이에 대해 의구심을..
[방탈출 게임] TETRA 공략 - 월드 1~4 (2회차) <END> 2회차는 각 스테이지가 다 짧으므로 한꺼번에 먼저 월드 1 안으로 들어가 조리병에게 말을 걸면 식사 준비가 다 되었으니 형인 보초병을 불러달라고 한다 2층으로 올라가서 [톱니바퀴] 획득 옆에 있는 보초병에게 2~3번 말을 걸면 알아서 내려간다 (조리병에게 먼저 부탁을 받지 않고 올라가면 2번째 대화에서 끊겨버림) 보초병이 가고 난 자리에서 [톱니바퀴 2] 획득 이걸 2층과 3층에 끼워주면 시간이 저녁으로 흐르고 색이 다른 철판이 나온다 아래로 내려가면 아무도 없고 주방에 쪽지만 있는데 별과 풍차, 빨강 - 파랑 - 노랑 - 초록 순서 체크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 하늘을 십자로 나눠 생각하면 빨강 = 9시~12시 구간 = 6 파랑 = 3시~6시 구간 = 2 노랑 = 6시~9시 구간 = 2 초록 = 12시~3..